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윤욱재 기자]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개막전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2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매진됐다.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오후 4시 1분에 2만 2000장이 모두 동이 났다.
[야구팬들이 28일 오후 광주시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 = 광주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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