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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언 홈런+3안타' 한화, 넥센에 전날 패배 설욕

시간2015-03-29 17:54:03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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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2015시즌 첫 승을 올렸다.

한화는 29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경기에서 8회 터진 정범모의 결승타 등에 힘입어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이날 승리로 SK 감독 재임 시절인 2011년 8월 14일 인천 넥센전 이후 1323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한화는 선발 송은범에 이어 안영명, 권혁, 송창식, 박정진, 윤규진이 마운드에 올랐고, 넥센은 선발 한현희를 필두로 김영민, 이상민, 조상우, 마정길, 김택형, 김대우가 이어 던졌다.

한화는 김경언-이용규-나이저 모건-김태균-김회성-정범모-고동진-강경학-권용관이 선발 출전했고, 넥센은 서건창-이택근-유한준-박병호-김민성-브래드 스나이더-이성열-김하성-김재현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선취점은 한화. 2회초 선두타자 김태균과 김회성의 연속 볼넷과 정범모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 상황에서 고동진의 우익선상 2루타로 먼저 2점을 따냈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김경언이 넥센 한현희의 7구째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려 3-0으로 달아났다.

넥센도 곧바로 반격했다. 4회말 유한준의 2루타와 박병호의 볼넷을 묶어 만든 2사 2, 3루 상황에서 스나이더의 적시타로 2-3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6회말에는 2사 후 김하성의 2루타와 박헌도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 상황에서 서건창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가 다시 힘을 냈다. 8회초 모건과 김회성의 몸에 맞는 볼을 묶어 1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정범모가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4-3 리드를 잡았다. 9회초에는 1사 후 권용관의 볼넷과 김경언의 2루타를 묶어 만든 2, 3루 기회에서 이용규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넥센이 9회말 단 한 점도 얻지 못하며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이날 한화는 김경언이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이용규 역시 쐐기타 포함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정범모가 결승타 포함 2안타를 적립했다. 고동진도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경언은 한화의 올 시즌 첫 홈런 주인공이 됐다. 선발 송은범은 4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3⅓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낸 박정진과 윤규진의 공도 상당했다. 승리투수는 박정진의 몫이었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5이닝 동안 92구를 던지며 4피안타(1홈런) 4볼넷 6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타선에서는 김하성이 멀티히트를 터트렸고, 스나이더가 올 시즌 첫 안타로 2타점을 올렸다.

[홈런 포함 2안타를 터트린 김경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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