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레이싱모델 주다하와 김하율이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포르쉐 부스에서 취했다.
▲주다하-김하율 '양보없는 섹시대결'
▲주다하 '속옷 드러내도 당당하게'
▲레이싱모델 주다하 '파격적인 레드 시스루'
▲김하율 '고혹적인 눈빛'
▲레이싱모델 김하율 '터질듯한 볼륨'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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