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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부루레슈티 월드컵 출발을 산뜻하게 했다.
손연재는 4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15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예선서 후프 17.90점(3위), 볼 18.05점(5위) 모두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을 일궈냈다. 손연재는 월드컵 1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손연재는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후프 연기를 했다. 마르가티나 마문(러시아)이 19.05점으로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18.8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손연재가 가장 자신감이 있는 후프는 연기 자체에 안정감이 넘쳤다. 3위로 결선 진출.
손연재는 소모스에 맞춰 볼 연기를 했다. 쿠드랍체바(19.05점),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시, 18.40점), 마문(18.30점),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18.15점)가 1~4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손연재는 5일 리본, 곤봉 예선을 치른다. 개인종합 상위권 입상에도 도전한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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