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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아이돌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이 애마를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김동완의 싱글 라이프가 담긴 'The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외출을 위해 검은색 스포츠카에 몸을 실었다. 이에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강남은 열광했다.
김동완의 차종이 남자의 로망인 포르쉐 911이었기 때문. 특히 강남은 "차 너무 멋있다"라며 전율의 몸부림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이어 고등학교 동창이자 비밀 주치의의 한방 병원을 찾아 한의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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