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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다니와 채연, 은진의 새로운 이미지가 4일 공개됐다.
17세 다니와 채연과 은진은 18세로 함께 MBK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10대 소녀 3인방인 다니와 채연, 은진은 “서로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선의의 라이벌로서 힘을 모아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연은 청순하고 예쁘장한 외모와 166cm의 키를 가진 신예 멤버이며 은진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170cm의 늘씬한 키, 뛰어난 댄스실력을 보유한 신예 멤버이다.
다니는 170cm에 가까운 늘씬한 키와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걸그룹 준비뿐만 아니라 드라마 KBS 2TV '학교 2013'과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CF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 = MBK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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