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FC서울 에벨톤(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서울-제주 경기 후반 44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함께 기뻐하는 박주영. 경기는 FC서울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FC서울 박주영은 7년 만에 K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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