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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태임과 욕설 및 반말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예원의 모습이 편집 없이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데이트에 나선 헨리, 예원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화려한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예원을 만나러 갔다. 언약식을 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헨리는 예원의 집을 기습 방문했고, 예원은 놀란 듯 했지만 반가워 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예원의 모습은 편집없이 모두 공개됐고, 논란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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