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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헨리가 예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데이트에 나선 헨리, 예원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너무 보고싶었다”라고 말하는 등 무한 애정을 쏟아부었다. 또 운전을 하면서도 계속 예원을 쳐다보기까지 했다.
이어 헨리는 예원에게 다짜고짜 “오빠라고 불러라”라고 말했다. 예원의 생일은 12월, 자신의 생일은 10월이라는 이유에서 였다. 특히 헨리는 예원을 “애기”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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