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국 심서연이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과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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