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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수진이 무결점 완벽미모를 자랑했다.
4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여긴 파도소리만 들리는 새벽 3시. 가만히 누워서. 파도소리. 다들 굳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수진이 화보 촬영차 간 하와이의 한 공원 속에서 찍은 모습으로,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담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에 가지런한 치아까지 완벽한 미모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기적인 외모다", "셀카마저 화보네", "어쩜 저렇게 예쁠수가", "같이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현재 리지와 함께 케이블채널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 MC를 맡고 있다.
[박수진.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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