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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이 짝꿍을 정해 녹화를 진행했다.
'식스맨' 최종 후보 개그맨 장동민, 가수 강균성, 광희, 최시원, 모델 홍진경 등 5인은 '무한도전' 다섯 멤버와 함께 짝을 이뤄 최근 서울 일대에서 녹화를 가졌다.
짝은 강균성과 유재석, 장동민과 박명수, 홍진경과 정준하, 광희와 정형돈, 최시원과 하하 등이다. 촬영 모습이 시민들에게 일부 노출되며 SNS에 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1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식스맨'은 '무한도전' 새 멤버 선발 프로젝트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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