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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배우 안연홍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안연홍의 24시간을 관찰해 그녀의 건강을 진단하는 코너 '닥터의 경고'가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안연홍은 제작진을 자신의 전원주택으로 초대했다. 그녀의 집은 새 소리와 맑은 공기 속에 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는 그림 같은 전원주택이었다.
안연홍은 "집의 공기는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좋은 편이다. 도시에 사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를 키울 때 아랫집에서 많이 올라온다고 하더라. 하지만 우리 집은 그런 걱정이 없다"고 전원주택 예찬을 폈다.
또 집 거실에는 붕어빵 아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돼 시선을 끌었다.
[배우 안연홍의 집.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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