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선물 인증 셀카 "촉촉함이 기적이네요"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SNS에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촉촉함이 기적이네요. 케이스 너무 예쁘다. 선물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화장품을 든 채 깜찍한 윙크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옅은 미소를 띠며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효연은 셀카에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했다.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효연의 특유의 황금빛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가 럭셔리한 화장품 케이스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해당 사진은 게재 후 1시간 만에 좋아요 수를 5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기 한류스타답게 물오른 외모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소녀시대 효연.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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