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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영어 실력을 뽐냈다.
엑소는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엑소 스타캐스트 온에어에 출연, 신곡 ‘CALL ME BABY’(콜미베이비)로 컴백한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엑소는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리더 수호가 “EXO NEXT DOOR”라고 말하며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규현은 “영어를 정말 잘한다. 최근 같이 인도를 다녀왔는데 영어 실력이 인도 현지인 같았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줬다.
[엑소. 사진 = 네이버 엑소 스타캐스트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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