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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미국 대표 타일러가 자국의 이색 경매를 소개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가수 김태우가 출연해 '음식의 노예가 되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글로벌 문화 대전' 코너에서 알베르토는 "미국 경매에서 아인슈타인이 이탈리어어로 쓴 편지가 7만 5천 달러(한화 약 8,400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도로 높은 가격에 낙찰된 건 처음이었다. 왜냐면 아인슈타인이 대부분 편지를 영어나 독일어로 썼기 때문. 이탈리아어로 남긴 기록은 거의 이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타일러는 "스칼렛 요한슨이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코를 두 번 풀었는데, '코 푼 휴지를 팔 수 있겠다'는 제이 레노의 말에 경매에 내놨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이어 "스칼렛 요한슨의 코푼 휴지가 약 700만 원에 낙찰됐는데,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성시경은 "휴지를 비싸게 하는 방법은 아주 많았을 텐데. 냄새가 나게 목을 훑는다든가 키스를 한다든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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