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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터키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행복했던 터키에서의 화보 촬영을 마치고. 예쁘고 멋진 사진 감사해요. 포토 실장님을 비롯, 기자님, 터키 가이드 친구, 대표님, 우리 가족들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번 화보 촬영에 함께 한 스태프들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황정음의 환한 미소로 이번 화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보 사진 빨리 보고 싶어요" "황정음 언니만 눈에 띈다" "언니 얼굴이 정말 여신이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정신과 의사 오리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배우 황정음.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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