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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래퍼 제시와 손을 잡고 컴백한다.
박진영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 자정,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진영은 제시와 함께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하단에 '2015. 04. 12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박진영의 이번 신곡은 지난 2013년 9월 '놀만큼 놀아봤어'가 수록된 EP앨범 '하프타임'(Halftime)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가수 박진영(왼쪽)과 래퍼 제시. 사진출처 = 박진영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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