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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주(JOO)가 그룹 인피니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근 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솔로 가수로 컴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가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며 "논의를 거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는 지난 1월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왔다.
주는 지난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음악활동을 했다.
[가수 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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