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강진웅 기자]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마르테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엣 0-3으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SK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5구째 143km 빠른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호 홈런.
이 홈런으로 kt는 6회초 현재 1-3으로 SK를 추격 중이다.
[앤디 마르테. 사진 =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