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옐레나 포미나 러시아 감독이 8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평가전을 지켜보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 2003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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