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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정상혈압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노후를 위협하는 질환 1탄 고혈압 편이 그려졌다.
이날 MC와 패널들은 스튜디오에서 혈압을 측정했고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고혈압 118, 최저혈압 64로 정상혈압 지수를 보였다.
이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건강한 가임기 여성이다"라며 공개구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쿨 멤버 김성수는 154, 99로 1기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김성수는 "이휘재만 보면 혈압이 올라서"라고 말했다.
[박은영 아나운서.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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