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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이 아들 이름을 이준후로 결정했다.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병헌 이민정 아들 이름을 이준후로 정했다. 이병헌은 현재 한국에 머물며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남편 이병헌과 미국에 체류 중이었던 이민정은 지난달 31일 득남했다. 이병헌은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이었지만 급히 귀국해 이민정의 곁을 지켰다.
한편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 촬영 일정으로 다시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민정(왼쪽), 이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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