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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LF편집숍 라움에서 열린 빈스(VINCE) 15FW 프레젠테이션에 스키니진에 쉬폰 브라우스를 입고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 최여진 '미친 몸매, 그 말이 딱'
▲ 최여진 '몸매 갑 연예인'
▲ 최여진 '금발은 눈부셔'
▲ 최여진 '패션도 몸매도 스키니하게'
▲ 최여진 '부드러운 미소 살짝'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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