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가 구단 지정병원 위촉식을 가졌다.
KIA는 9일 "MK한방병원(광주 서구 치평동)과 연희한방병원(광산구 장덕동)을 구단 지정병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KIA는 이날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내 구단 사무실에서 허영택 단장과 MK한방병원 주혜정 원장, 연희한방병원 최관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병원 위촉식을 갖고 선수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KIA타이거즈 허영택 단장(오른쪽부터)과 MK한방병원 주혜정 원장, 명양호 이사가 지정병원 위촉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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