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문학의 집에서 진행된 '제2회 들꽃영화상' 시상식 현장.
▲ 김꽃비·소이 '드레스 코드는 들꽃!'
▲ 소이 '최강동안의 손인사'
▲ 김꽃비 '환한 미소!'
▲ 천우희 '청룡의 여왕'
▲ 천우희 '매력적인 레드립'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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