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KBS 2TV '두근두근-인도' 기자간담회 현장.
▲ 엑소 수호, '내 의자는 내가 직접'
▲ 샤이니 민호, '막내는 의자 옮겨야죠'
▲ 성규·민호, '인사는 인도식으로'
▲ 슈퍼주니어 규현, '늠름한 맏형'
▲ 씨엔블루 종현, '어색한 미소'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