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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해피투게더' 한정수가 강예원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393회에는 연예계 마당발 특집으로 배우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의 절친으로 한정수, 조동혁, 조연우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세 사람은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 소속으로 야구를 끝나고 오지호를 만나기 위해 방문했다.
한정수는 "사실 내가 연예계 마당발이다"라며 "여기 있는 사람 모두를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예원에 대해 "15년 전에 강예원의 친구가 나 소개팅해준다고 했었는데 못했다"고 전하자, 강예원은 "내가 소개팅을 잘 못받는다. 민망해서 도저히 못나가겠더라"고 전했다.
한편 한정수는 이날 강예원과 썸 관계를 보인 성혁을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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