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목요일 밤 새롭게 편성한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가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9일 밤 방송된 '천생연분 리턴즈'는 시청률 2.4%(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종영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기록한 시청률 1.9%보다는 0.5%P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SBS '자기야'의 7.6%와 KBS 2TV '해피투게더3'의 5.0%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지난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휘재, 붐, 가수 이특이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던 해당 프로그램은 9일부터 MBC에 편성됐다.
['천생연분 리턴즈'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