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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방송 4회만에 MBC '앵그리맘'을 누르고 수목극 2위로 올라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7.0%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일 첫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5.6%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첫 회에서 '앵그리맘'과 3% 포인트 차량 차이가 났지만 방송 4회만에 2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앵그리맘'은 7.2%를 기록, 지난 8일 방송분(7.4%)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 '앵그리맘은 지난달 19일 자체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
수목극 1위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차지했다. 이날 12.7%를 기록했으며, 지난 방송분(13.6%)보다 0.9% 포인트 하락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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