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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이 개봉일 흥행 4위를 기록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화장'은 개봉일인 9일 전국 1만 38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화장'은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7만 9891명), 2위는 '장수상회'(5만 3363명), 3위는 '스물'(4만 7342명), 5위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7316명)가 차지했다.
[영화 '화장' 포스터. 사진 = 명필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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