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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과 결혼한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결혼 승낙 과정을 전했다.
김사은은 9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성민이 소주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처음 만나는 아버지와 소주 9병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3병이 넘어가니 1잔 마시고 (아버지와 성민이) 계속 악수를 했다"며 "그래도 똑바로 걸어가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게스트 김일중 아나운서는 "아무리 그래도 성민은 문제사위다. 결혼하자마자 군대에 가지 않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은은 성민과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성민은 지난달 3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뮤지컬 배우 김사은.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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