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가 가왕전을 앞두고 최종 6인을 가린다.
10일 방송되는 '나가수3'는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 2차경연으로 꾸며진다. '나가수3' 가왕전에 참가할 가왕 후보 6인을 가리는 5라운드 2차경연의 미션은 80년대 명곡.
경연 당시 마지막 무대가 될 지도 모르는 5라운드 2차경연을 앞둔 가수들은 깊은 고민 끝에 선곡을 했음을 고백했다. 가수 박정현은 "200곡의 80년대 명곡을 쭉 들어봤다. 훌륭한 곡들 중에서 어렵게 선곡했다"고 말했고, 김경호는 "불러보고 싶었던 곡을 선곡했다. 이 한 곡에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는 각오로 하겠다"고 털어놨다.
가왕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무대인만큼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선곡부터 편곡,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개성을 드러내는 시도들이 이어진 것.
'나가수3'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나가수3' 5라운드 2차경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