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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광고 출연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의 행보를 분석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장그래와 반대되는 광고 찍은 임시완'이라는 주제 속에 고용노동부의 광고에 출연한 임시완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35세 이상 비정규직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린다는 내용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안 공익광고에 출연한 임시완. 광고가 전파를 탄 뒤 임시완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비정규직 장그래의 애환을 연기했던 그가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늘리는 광고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일부 대중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방송인 강용석은 "내가 보기에 임시완은 이게 무슨 역할인지 모르고 출연한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아이러니한 것이 '미생'의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는 이 상황에 반대하는 단체인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에 캐릭터 사용권을 내줬다. 임시완과는 반대되는 행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방송인 허지웅.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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