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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백지영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10일 JTBC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러시아 대표 일리야와 듀엣 무대를 가졌다.
녹화 당시 일리야는 "평소 가사를 외우지 않고 노래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백지영을 좋아한다"며 듀엣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사전에 연습한 것 같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또 일리야가 백지영의 팬임을 밝히자 백지영은 "일리야 옷 입는 스타일 정말 좋아한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G12가 말하는 '세계의 양심과 비양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꾸며질 '비정상회담'은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일리야(왼쪽)와 백지영.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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