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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로맨티시트 박근형이 아들 마션(윤상훈)과 함께 듀엣곡 'one(with 박근형)'을 발매했다.
박근형은 영화 '장수상회'에서 70세 연애초보 성칠 역을 맡아 사춘기 소년 같은 풋풋함은 물론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배려 깊은 사랑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공감, 눈물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아내에게 언제나 다정다감한 로맨티스트로 브라운관에 달달함을 더했던 그가 영화 개봉일에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 'one'을 선보였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아내와 통화하는 박근형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one'이 흐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은 물론 박근형이 출연하는 라디오에서도 함께 소개돼 청취자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안겼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 'one'은 기존의 어머니를 위한 노래들과는 달리 세련된 표현법, 심플하지만 진심을 울리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울린다. "난 감사하오. 난 사랑하오. 긴 세월 날 견뎌내준 당신만을"이라는 박근형의 진솔한 고백이 아들 마션의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짙은 감성을 전한다.
이처럼 영화 개봉일을 맞아 공개된 박근형 부자의 듀엣곡 'one'이 따뜻한 감성을 더해 '장수상회' 흥행 열기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장수상회'는 인생의 마지막, 다시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순간에 불현듯 찾아온 사랑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가는 성칠과 금님(윤여정), 그리고 이들의 연애를 곁에서 응원하는 동네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일 개봉됐다.
[박근형과 그의 아들 마션(위).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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