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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이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 영화다.
'숨바꼭질'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손현주는 '악의 연대기'에서 특급 진급을 앞둔 최고의 상황에서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최반장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스크린에서 브라운관까지 점령하며 대한민국 대세 배우를 입증한 마동석은 최반장의 든든한 오른팔 오형사를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강한 존재감을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는 사랑 앞에 순수한 남자로, '공모자들'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던 최다니엘은 '악의 연대기'에서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최반장을 믿고 따르는 막내 형사에서 그를 의심하게 되는 차동재 역을 맡은 박서준이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는 후문이다.
백운학 감독은 "'악의 연대기'에서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다. 손현주는 시나리오 속 담긴 캐릭터의 정서와 고민들을 완벽히 표현했다. 마동석은 묵직한 감정 연기를, 최다니엘은 리얼하면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박서준은 현장에서 요구한 사항들을 바로 이해하고 표현해줬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내달 14일 개봉.
[영화 '악의 연대기' 스틸.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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