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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채리나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이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LG 트윈스 선수 박용근과 열애를 인정하며 현재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채리나와 박용근은 지난 2013년 10월 서울 강남의 술자리에서 가수 김성수의 전 부인 강 모 씨가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의 현장에 동석했다. 그 당시 가해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 중태에 빠졌던 박용근을 채리나가 정성으로 간호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가수 채리나(위 오른쪽)과 남자친구 박용근(아래 왼쪽). 사진 = SBS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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