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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가수 예원과 헨리의 방송분이 지난주에 이어 11일 정상 방송된다.
10일 MBC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는 예원과 헨리가 놀이공원에서 '귀신의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서로 발 마시지를 해주는 내용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배우 이태임과의 시비로 예원의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출연을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제작진의 이렇다 할 입장 표명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이 입장 표명 없이 부정적인 분위기를 무릅쓰고 방송만 강행함에 따라 예원을 향한 비난 여론을 부추기는 꼴이란 지적이 나온다.
앞서 MBC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최초로 이태임과 예원의 다툼 사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영상 유출에 초점 맞춘 뒤늦은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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