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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박주호(28)가 함부르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빌트는 10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 선임을 추진 중인 함부르크가 박주호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등 위기에 놓인 함부르크는 최근 요세프 진바우어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을 물색해왔다. 함부르크는 과거 마인츠를 맡았던 투헬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투헬 감독 설득을 위해 함부르크가 추진 중인 카드는 박주호다. 박주호는 마인츠 시절 투헬 감독의 애제자였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왼쪽 수비수 모두 가능한 다재다능함도 박주호의 매력이다. 함부르크는 현재 왼쪽 수비수인 마르셀 얀센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박주호 영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올 시즌 잔류 여부다. 또한 마인츠가 박주호의 이적을 허락할지도 관건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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