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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MBC스포츠플러스는 오는 12일 오후 5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 한화-롯데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시즌 KBO 리그는 정규시즌 중 오후 2시에 시작하는 4,5,9월 일요일 경기에 한해 하루 5경기 중 1경기를 오후 5시에 특별 편성하는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신설하였다.
이에 따라 12일 오후 2시 4경기가 치러지고 오후 5시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만 단독 중계 된다.
또한 오는 19일 오후 5시 대구에서 치러지는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 KT-삼성 경기도 생중계될 예정으로, 2주 연속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KBO 리그 역사상 10개 구단 체제가 최초 시행되면서 확대된 경기 수에 맞춰 경기 개시 시간을 다양화함으로써 팬들은 보다 많은 경기를 관람하고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예컨대, 낮에 야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고 집에서도 TV를 통해 다른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잠실, 목동, 수원 구장 등 서로 인접한 구장이라면 하루에 두 경기 직관 또한 가능해졌다.
KBO는 연속적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노출시켜 상황에 따른 빅매치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야구 저변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단독 생중계되는 한화-롯데 경기는 KBO가 밝힌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의 효과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중요 첫 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경기는 동시간대 시청률 분산 없이 오롯이 MBC스포츠플러스로 시청자층을 유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BO리그 초반 MBC스포츠플러스의 차별화된 중계 기법과 해설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한화-롯데 경기는 각 팀의 에이스인 탈보트와 린드블럼의 선발투수 맞대결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양 팀의 경기는 팽팽한 접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5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단독 생중계되는 이번 빅매치는 한명재 캐스터, 박재홍,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선신 아나운서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중계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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