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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양진성이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노민우, 양진성, 한혜린,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 남기훈 PD 등이 참석했다.
양진성은 "드라마에서 매우 많이 뛰어다니고 몸을 많이 쓴다"며 "원래 제가 에너지가 많다. 쉽게 말해서 몸을 안 사리고 뛰어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몸은 힘든데 마음은 늘 밝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몸이 피곤하긴 해도 다시 촬영장에 나가면 배우 분들의 기운이 좋아서 그 기운을 받아 몸 아픈지도 모르고 촬영한다. 늘 멍이 많이 있는데 신나게 촬영한다"며 제작발표회장을 둘러보더니 "밤새고 왔는데 지금도 여기에서 열 바퀴는 뛰어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한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노민우가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후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순수한 원예사 윤태운을 연기한다. 양진성은 까칠한 성격의 광고회사 수습사원 유지나를 맡아 노민우와 러브라인을 그린다.
윤학은 성공을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광고회사 본부장 강희철, 한혜린은 캔디형 공주 스타일의 수습사원 정혜미로 분한다.
만화 같은 이야기로 10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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