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가 역대 미국 프로농구(NBA)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을 경신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포틀랜드에 116-105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64승15패로 서부컨퍼런스 선두 질주. 포틀랜드는 51승28패로 서부컨퍼런스 4위.
스테판 커리가 일을 냈다. 3점슛 8개 포함 45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이로써 올 시즌 3점슛 276개를 성공했다. 지난 2012-2013시즌 본인이 기록한 272개를 넘어 역대 NBA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을 경신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아직 정규시즌 3경기가 남았다. 커리가 잔여 3경기서 3점슛을 성공할 때마다 한 시즌 역대 최다 3점슛 기록은 새롭게 작성된다.
커리는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작렬, 지난해 자신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2쿼터 중반 3점슛 1개를 추가하며 지난해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커리는 이후 3개의 3점슛을 추가했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클레이 톰슨이 26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11점 14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포틀랜드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7점, 데미안 릴라드가 20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스테판 커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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