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지창욱, 화면 뚫고나올 조각미모 "이젠 봄이다"
2015-04-10 18:02:03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지창욱이 완벽한 조각미모를 보였다.
10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보촬영! 이젠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독특한 무늬의 셔츠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창욱은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꿀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창욱.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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