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내야수 박지규가 생애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LG는 10일 잠실 두산전서 박지규를 9번 2루수에 넣었다. 양상문 감독은 "최근 손주인이 조금 좋지 않다. 몸도 좋지 않은 것 같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양 감독은 채은성을 1군에서 제외하고 박지규를 넣었다.
박지규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우투좌타 내야수. 아직 1군 기록은 없다. 올 시즌 퓨처스에선 5경기서 19타수 7안타 타율 0.368 4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다.
LG는 이날 오지환(유격수)-김용의(중견수)-정성훈(1루수)-이병규(좌익수)-이진영(우익수)-정의윤(지명타자)-양석환(3루수)-유강남(포수)-박지규(2루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박지규. 사진 = LG 트윈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