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강진웅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나바로는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KIA 선발 필립 험버의 5구 143km 빠른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이틀 연속 1회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포를 가동한 나바로다. 나바로의 시즌 홈런은 6개로 늘어났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은 올 시즌 리그 2호이자 통산 258호다. 나바로 개인으로는 통산 5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포다.
삼성은 나바로의 솔로포로 KIA에 1회말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나바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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