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KT의 첫 승은 또 다시 이뤄지지 않았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안타 빈공에 시달린 타선의 부진 속 0-6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개막 이후 11연패에 빠지며 창단 첫 승에 또 다시 실패했다.
경기 후 조범현 감독은 "타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있다"며 "좀 더 악착 같은 마음을 갖고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KT는 11일 경기에 크리스 옥스프링을 내세워 창단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넥센은 문성현을 예고했다.
[KT 조범현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