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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압구정백야'가 이번엔 서부영화 패러디로 황당함을 줬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24회에서는 오달란(김영란)과 바람을 핀 조장훈(한진희)이 서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자신의 모습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이보희)는 조장훈이 바람을 피고 있다고 의심하면서도 그의 얼굴에 팩을 해줬다. 하지만 이는 서은하만의 복수였다. 자고 있는 조장훈을 깨우지 않고 팩이 마르게 하려 한 것.
이어 자고 있는 조장훈의 꿈이 그려졌다. 꿈 속에서 조장훈은 서부 영화 주인공이 돼 있었다. 상대 역은 오달란이었다. 조장훈은 말을 탄 채 오달란과 키스까지 했다.
두 사람 뒤로 '압구리 무법자'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때 조장훈은 총을 맞았다. 총을 쏜 사람은 서은하였다. 오달란은 총 맞은 조장훈을 안고 오열했다.
['압구정백야' 한진희, 김영란, 이보희.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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