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이병규 홈런으로 쉽게 풀렸다."
LG가 10일 잠실 두산전서 5-2로 역전승했다. 1-2로 뒤진 8회말 대타 이병규가 무사 1,2루 상황서 두산 마무리투수 윤명준의 직구를 통타, 역전 스리런포를 날렸다. 시즌 1호. 선발 임지섭도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중견수 김용의는 4회와 9회 결정적 호수비로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양상문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는데 이병규 홈런으로 쉽게 풀렸다. 어려울 때 선배들이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라고 했다.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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