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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할배' 백일섭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3회에서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신전에 가는 꽃할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을 먹은 뒤 백일섭은 "먼저 출발할게요. 나는 느리니까"라며 그동안 움직이지 않으려 했던 것과 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는 "건너편에 있는 아크로폴리스를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백일섭은 다리가 아파 자주 앉아 쉬고 남들보다 느리게 가고, 직진순재에게 투덜거리기도 했다. 이어 "여행을 하기 전 3kg을 감량했다"라며 "죽어라 가보되, 못가면 할 수 없지"라며 호텔 밖을 나섰다.
하지만 그의 결심과는 달리, 호텔 앞에 있는 코끼리열차를 타고 올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3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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